[보도자료] 2020년 5월, 여의도에 연타발 맛이 오고있다

2020년 연타발 여의도점 언론보도

 

[보도자료] 2020년 5월, 여의도에 연타발 맛이 오고있다

 

 

정치1번지이자 금융의 1번지 여의도가 맛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바로 참숯으로 굽는 양·대창 연타발 브랜드가 여의도에 상륙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연타발은 여의도가 기다려온 양대창 맛집이라는 컨셉으로 국회의사당 맞은 편 한양빌딩 1층에 5월 11일 정식 오픈한다. 

2000년도에 시작한 연타발은 양대창 전문 브랜드로 소의 양과 대창의 맛을 끌어올려 프리미엄 먹거리로 자리잡게 한 선발주자이다. 20년간 일관된 품질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어느 지점에서도 일관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온 연타발은 현재 압구정 본점, 강남역점, 선릉점, 대전 유성점 등을 비롯한 7개의 지점이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여의도 지점 오픈으로 전국에 총 8개의 지점이 된다. 

연타발의 대표 메뉴는 대창구이와 특양구이다. 이는 2000년 최초의 창업자 이명호 회장이 개발한 특제 양념이 연타발의 핵심 경쟁력이자 성공의 바탕이 되었다. 더구나 최고의 참숯으로 구워 훈연되듯이 양대창 표면에 코팅되는 연기맛은 어디에서도 경험 할 수 없는 소한 풍미와 식감을 자랑한다. 

특제 최고의 양대창이 특제 양념과 참숯을 만나 강남 상권의 명성을 만들고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유가 되었다. 유명인들의 단골 회식장소이자 품격과 맛을 동시에 경험하려는 안목 높은 단골들의 최애(最愛) 메뉴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한우 투 플러스 등급의 구이 메뉴와, 운동장 갈비등 최고의 고기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지점별로 사랑 받고 추천되는 메뉴가 다양한데, 여의도점에서는 이동 양념구이정식, 갈비탕, 양밥, 곱창전골, 갈비김치찌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여의도점 오픈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 통문어 갈비탕이 여의도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의도 비즈니스맨들에게 딱 맞춰 통 크게 준비한 건강 보양식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든 식사 메뉴에는 이천쌀로 갓지은 솥밥이 정성스럽게 제공된다. 

'연타발'은 고구려의 발원지 졸본 부여에서 큰 상단을 이끌던 인물이다. 품성이 곧고 탁월한 혜안을 가져 대륙을 호령했던 인물로서, 한민족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영토를 통치했던 고구려 건국의 최대 공신이다. 그가 상단에서 철저하게 지켰던 고객과의 약속, 품질에 대한 신뢰, 사람 간의 의리, 장인 정신 등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로 브랜드 네이밍을 했다. 

연타발은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인기가 많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맛교수로 유명한 이영자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전지적 참견시점 팀과 회식을 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테이블마다 매니저가 직접 고기를 정성껏 구워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가장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메뉴가 다양하여 모임의 성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0여석의 단체룸과 개별적인 프리이빗 룸도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점은 주차 공간과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서 밤 23시까지, 연중무휴이며 단체석 또는 프라이빗 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문 전 예약 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타발이 장인 정신으로 지켜온 변함 없는 맛으로 여의도 상권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외식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